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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식품 다음은 뷰티"… 알리 케이베뉴 더 키운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4-08-27 00:00 531

      "신선식품 다음은 뷰티"… 알리 케이베뉴 더 키운다





      [S리포트-알리의 변신] ④국내 셀러 유치 나선 알리… 수수료 면제·짧은 정산주기 강조




      [머니S 김서현 기자]



      중국 이커머스 기업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국내 상품 판매 채널인 '케이베뉴'(K-Venue) 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가공식품뿐 아니라 신선식품과 화장품 등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입점업체 유치를 위해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알리는 지난해 10월 국내 상품 판매 오픈마켓인 케이베뉴를 론칭했다. 도입 초기에는 신선식품과 생필품으로 시작했다. 최근엔 뷰티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카테고리 확대에 그치지 않고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 상생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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