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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신선식품 인력 보강…업계는 “성공 여부는 미지수”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4-07-04 00:00 444

      알리, 신선식품 인력 보강…업계는 “성공 여부는 미지수”




      신선식품 경력 5년 이상 관리직 채용 나서
      신선식품 발판 삼아 타 카테고리 소비 유도



      [헤럴드경제 정석준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 등 인력을 보강한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카테고리별 유인책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현재 한국지사에서 근무할 신선식품 전문가와 관리직을 채용 중이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요구하는 최소 경력은 신선식품 관련 업무 5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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