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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 첫 월간 흑자 낸 컬리의 미래 [컴퍼니+]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4-02-07 00:00 345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 첫 월간 흑자 낸 컬리의 미래 [컴퍼니+]




      더스쿠프 컴퍼니 인사이트
      컬리 첫 월간 이익 흑자 달성
      창사 이래 첫 흑자 의미 있어
      컬리멤버스 활약 눈에 띄어
      고객 락인 효과 일부 있었지만
      마케팅 비용 줄인 게 먹혀들어
      ‘쿠팡의 길’ 걸을지는 지켜봐야



      [더스쿠프 김하나 기자]



      컬리가 지난해 12월 사상 첫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컬리가 창업 이후 적자의 늪에서 단 한번도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소식임에 분명하다.


      업계에선 컬리가 뒤늦게 도입한 ‘컬리멤버십 서비스’가 흑자를 일구는 데 한몫했다고 분석한다.


      관건은 로켓와우멤버십을 발판으로 ‘흑자 시대’를 열어젖힌 쿠팡의 길을 걸을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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