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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숙소서 새벽 4시 주문한 체온계, 30분 만에 왔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3-05-25 00:00 565

      베이징 숙소서 새벽 4시 주문한 체온계, 30분 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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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이벌찬 기자]



      지난 23일 새벽 4시, 베이징 차오양구(區)에서 배달앱 ‘메이퇀(美團)’으로 체온계를 주문했다.

      포장비 0.5위안(약 90원), 배달비 2위안(약 370원)을 합쳐 주문 총액은 68.5위안(약 1만2700원).

      정확히 30분 만에 “똑똑”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체온계가 담긴 노란 봉투가 바닥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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