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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천연섬유 단열재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2-07-08 00:00 240

      필리핀의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한 천연섬유 단열재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 단열 효과 뛰어난 냉각 용기 제작

      플라스틱 단열재의 대체재로 천연 섬유를 활용한 높은 성장 가능성




      [Kotra 해외시장뉴스 마닐라무역관 김진형 ]


      Fortuna Cools라는 기업은 필리핀의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을 활용하여 냉각 용기 포장재를 개발했다.


      Fortuna Cools는 필리핀의 해안가와 농가 근처에 버려지는 코코넛 껍질로 인한 환경 오염과 소각 시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보며 코코넛 섬유를 활용한 단열재를 고안했다.


      필리핀의 지방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코코넛 제품들을 생산 후에 남은 껍질로 천연 단열재를 만들어 Nutshell Cooler라는 아이스박스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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