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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뛰어 드는 신선보장제, 수거 지연 등에 신뢰도 하락 '우려'

      (사)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2022-07-15 00:00 276

      유통업계 뛰어 드는 신선보장제, 수거 지연 등에 신뢰도 하락 '우려'





      [이투데이 구성헌 기자]


      신선식품 빠른 배송 시장이 갈수록 커지면서 유통업체들은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교환·환불 절차를 간소화하고, 선도 불만족시 환불을 제품가의 110%로 해주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일부 업체의 경우 교환이나 환불까지 1주일 가량 기다려야 해 소비자 불만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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