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뉴저지 신규 콜드체인 시설 설립 계획

[물류신문 허지선 기자]

글로벌 대기업 덴마크 선박회사 머스크(Maersk)가 2022년 10월에 뉴저지주 데이턴에 새로운 콜드체인 시설을 설립해 콜드체인 사업을 확장한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머스크는 생선, 과일, 야채 등과 같은 콜드체인 화물의 내륙 운송 확대를 위해 전용 트럭을 이용하여 창고와 주요 항구를 연결했다. 또한 이 시설은 24시간 모니터링, 백업 발전기, 건식 스프링클러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클릭 ☞ 기사원문보기